안녕하세요 날씨 좋은 주말 미세먼지만 없었음 좋겠는데 미세먼지 넘나 많은것ㅠ 우리 조코강아지는 감기에 걸렸어요ㅜ 어제 오후 잠깐 산책했는데 콧물 난리ㅜ 일주일 동안 재채기 코먹는소리 계속하네요ㅜ 병원에선 열도 없고 심하지 않으니 자연치유 권하셔서ㅜ 약없이 이기려는 중인뎁ㅜ 그래도 답답할까 서너번 산책을 해서 안낳는건지ㅜ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놀려구 해요ㅜ 오늘 목욕도 해야 내일 광견병주사맞으러 가는 날인뎁 걱정이네요 오늘오 208일 된 강아지 나사도 먹고 나노블럭도 먹고 머리카락도 먹고 제 손과 발을 자꾸 먹는건줄 아는건지 자꾸 깨물어 걱정입니다ㅜ 이제 나 아포ㅜ 그래도 귀여우니까 이쁘니가 봐준다 잠이 많아진 조코 또 자냥 나랑 놀아줘 그만 자고ㅜ 감기가 아니라 알레르긴지 일주..
주말 일요일엔 날씨가 엄청 엄청 덥더니만 어제부턴 비가 오고 넘나 춥네요ㅠ 우리 조코랑 집순이 집강아지 ㅠㅠㅠ 일요일 오후엔 날씨가 넘나 더워서 반팔을 입고 다녀도 괜찮았는데! 저는 냉면을 넘나 좋아하는데요!ㅎ 여름이면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꼭 냉면을 먹는것 같아요 냉면이 해장으로도 제격 ㅋㅋ 일요일 오후 축구장 갔다가 냉면 맛집을 찾아보는데 제가 눈여겨 보던 식당이 있었는데 산속에 허름허름하고 간판도 없는 그런 냉면집이였거든요 왠지 알만한 사람들만 갈것 같은 그런 느낌의 식당 가기 전에 식당에 전화를 했어요 강아지데리고 가도 돼는지 말이죠! 일단 와보래요ㅋㅋㅋㅋ 아싸 ㅋㅋㅋ 하고 갔는데 헐 가는 길 골목이 왜 이렇게 좁은지 큰차들은 백미러 긁히기 일쑤일겁니다 벽에 긁힌 자국이 여력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도착..
오늘은 비가 오고 다소 쌀쌀한것 같아 산책을 못간 조코 요즘 들어 산책을 다녀 오면 집에 와서 신나요 신나게 공놀이를 하고 노는데요 그게 집에 와서 신난건지 산책하고 와서 신난건지 전혀 가늠이 되지 않아요ㅠ 어제는 근처 축구장까지 무례 가슴줄을 하고 산책을 갔어요! 우리 조코는 겁쟁이 쫄보라 가슴줄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옷입고 걷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리드줄을 하면 걷질 않아 걱정이였는데 다행히 적응력은 빠른 아이였어요^^ 일요일 오후 아저씨들 가득한 풋살장인지 축구장인지 저도 관심이 없고 우리 강아지 조코도 관심이 없어요 ㅋㅋㅋㅋ 요즘 너무 잘 앉아 있는 우리조코 앉으면 간식을 주는걸 알아 이제 먼저 선수쳐서 앉아 있답니다ㅋㅋㅋ 나는 너무 귀여운데 ㅋㅋ 못생기게 나왔다며 .ㅋㅋㅋㅋ 내일 또 비가 온..
신나는 금요일 밖에 비바람이 몰아치고있는뎁 저는며칠 골머리 썩다 드디어 해결 했습니다!ㅎ그래서 속이 다 시원해요!ㅎ 작은 체구의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고민과 걱정을 하실 슬개골탈구 우리 강아지도 걱정이라 조심하려고 노력중인데요 자꾸 쇼파위를 점프점프 내려갈때도 그렇고 쏙쏙 가뿐하게 내려가지만 계속 이러면안될것 같아 친구에게 강아지 계단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어요! 강아지계단이 시중엔 원목도 아닌데 10만원에 육박하더라구요 ...... 중국옥션 타오바오에서 구매할까 하다 친구가 흔쾌히 만들어 준다하여 몇주 만에 받았습니다!ㅎ 친구가 만들어준 강아지 계단 원목으로 만든 강아지 계단인데요! 사이즈는 온라인에 판매되고 있는 강아지계단사이즈 기준으로 만들었구요!ㅎ 받아보니 내가 내가 측정해준 그 사이즈의 ..
너무 졸린뎁 ㅎㅎ 저녁을 2차전 까지 한 관계로ㅋㅋㅋㅋ 내일 아침엔 꼭 헬스 가야 하는뎁 오늘 우리 조코 산책을 나섰습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져 후리스 대신 얼마전 샀던 올인원을 입혔어요 옷을 입히면 무서워 벌벌 찡찡 얼음이 되어 버려요 가슴줄에 리드줄까지 하면 완전 얼음.... 그래서 리드줄은 거의 빼주죠 오늘도 리드줄 패스ㅜ 야 인마 목줄 안하면 벌금이란말이다 ㅋㅋ 리드줄을 풀렀는데도 오랜만에 올인원이라 그런지 움직일 생각이 없.. 또르르 제가 멀리 멀리 가버리니 겨우 따라옵니다 어르고 달래고 우쭈쭈 우쭈쭈 잘한다 잘한다 아기들도 뭐하나 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다 기다려줘야 하잖아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주인이랑 발 맞춰 다니는 강아지들 보면 진짜 너무 부럽ㅠ 그..
우리 강아지ㅎㅎ 제가 요즘 강아지 계단때문에 바빠서ㅜ 글을 못쓰고 있어요ㅜ 친구가 만들어준 계단에 열심히 밥 숟가락 올리는 중인데 꽤 어렵더라구요ㅜ 어젠 또 매트도 빠느라 ㅠㅋㅋ 중성화 수술 후 비만될까 간식은 거의 덴탈껌 위주로 주고있는 우리조코 매일 껌을 급여하고 있어요 지난번에 시킨 개껌 마지막 사진을 어떻게 찍냐에 따라 아직 애기애기해 보이기도 하는데 지금은 소년같은 우리조코 곧 7개월이 가까와 오고 1.7~ 1.8kg 유지중 인데 점점 다리가 길어지고 있어요ㅎㅎ 여기서 그만 크려나 더 크려나 털은 장모의 반만큼 길어졌어요 얼굴과 손발은 짧은데 몸이 길어 여름에 더울까 걱정이네요 껌 먹는 섹시 조코 ㅋㅋ 어제는 혼좀 냈더니 뽀뽀를 얼마나 해대며 애교를 부리는지ㅎ 어제 잠깐 산책 했는데 ..
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감격의 날입니다 하루종일 차타느라 하루종일 힘들었을 조코 그리고 나 청주에 사는 조카를 보러 왔어요 마음관 다르게 조카에게 너무 으르렁 거려 조코도 나도 조카도 곤두서 있었는데 자다 깬 조코는 조카가 준 킨더조이 에서 나온 공을 엄청 엄청 잘 갖고 노는데 공을 열심히 물어 뜯고 놀던 조코가 뭘 열심히 삼키려고 해서 입을 억지로 열어보니 조코의 유치 발견 그 동안 안 빠져서 어떻하나했는데 뭔가 오늘 스트레스 받았던게 소화제 처럼 쑥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맥주 한캔 만 더 마시고 잘게요 6개월하고 열흘째 치와와 일기 안녕히주무세요 힛
어제 무슨일인지 잠을 통 못자고 왔다 갔다 요즘 좀 그래요 꼬리에 무슨 일이 생긴건지 자꾸 꼬리가 신경쓰여하더라구여ㅠ 어젯밤엔 진짜 심해서 너무 걱정했는데 오늘 보니 괜찮은것 같은데 잠을 못자서 그런지 계속 잠만 자네요. 오늘 몇시간 차에 탈 예정인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어제 발바닥밤을 발바닥에 바르고 배쪽이 건조해서 좀 발라줬는데 그것 땜에 그런가? 에이 설마 싶은데 발바닥밤 바르고 벌써 두번째 아이가 이상하네요 오늘은 토도하고 발바닥밤 버려버려야 겠어요 잠을 못자고 자꾸 품속으로만 들어와 자려고 하는 우리 아이 잠을 못자서 그런지 헬쓱하고 피곤해 보이고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 차 멀미할까 걱정입니다 오늘도 두서없는 ㅋㅋㅋ 한손에 쏙 들어와 안정적으로 앉아 있어요ㅎ 너무 사랑스..
안녕하세요! 주말이다 뭐다 하다보니 매일 글1개쓰기목표는 벌써부터ㅠ 이휴 피곤하고 졸린 월요일 저녁이네요!ㅎ 날씨가 갑자기 너무 따듯해져서 깜짝놀랐어요! 주말부터 날씨가 너무 따뜻했죠!ㅎ 서서히 우리 조코도 산책에 재미를 느끼길 바라는뎁 털갈이를 하고 있는듯한 조코 포메들은 원숭이시기라고 하던데 치와와들은 그냥 털갈이라고 하는건가요?!ㅎ 이제보니 귀밑쪽도 흰털이 보이네요! 양쪽 목쪽으로 요즘 하얀털이 자라고 있어요! 며칠전까지만해도 너무 말쩡꾸러기라 이 아이는 커서 비글이 되려나 했는데 하얀털이 나오는걸 보면 흰둥이가 되려나 비글이 되려는게 확실한가 ;;; 흰털이 점점 더 많이 자라고 있어걱정스러우면서 나중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기도 해요! 초코탄치치와라더니 실버탄으로 변하는가 요즘 털도 진짜 많이 자..
안녕하세요 조코엄마 입니다! 우리 조코는 2016년 9월 28일 생이고가족이 된건2017년 1월 16일 제 생일날 선물처럼 가족이 되었어요! 조코는 갈색털을 가진초코탄단모치와와라고 알고 있었는데점점 털이 길어지고 있구요ㅎ 중장모치와와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처음 데려올땐이렇게 순딩 순딩 슈렉에 나오는 장화신은 고양이 처럼 눈이 맑고 순한 강아지 였어요 동글 동글 작고 귀여운 활발하고 애교도 많고 호기심도 많고 작고 귀엽고 예쁜 아이입니다! 어디서 봤는데 "니 새낀 니눈에만 이쁘다"라는 글을 봤는데ㅎㅎㅎ 공감합니다!ㅎㅎㅎ 평소 정리정돈 깔끔을 실천하고 살았는데 집은 금방 개판이 되었구요 하루종일 쫒아다니며 닦기 바빠요 우리조코는부스럭 소리만 나면 먹을건줄 알고 눈이 동그레져 쫒아오기 바쁘고 제일 좋아하는 곳..
- Total
- Today
- Yesterday
- 타이베이여행
- 타이완여행
- 시먼
- 육견일기
- 단모치와와
- 대만
- 주말
- 치와와
- 자로우
- 강사모
- 강아지
- 강아지유치
- 강아지일상
- 여름
- 시먼딩
- 대만여행
- 봄
- 푸동푸동타이완
- 타이완
- 6개월강아지
- 타이베이
- 대만까르푸
- 강아지산책
- 대전보컬학원
- 와와당
- 반려견
- 자로우유산균
- 초코탄치와와
- 반려동물
- 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