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진짜 너무 무더운 날이네요!ㅠ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조코를 데리고 산책을 가려고 했는데 조코가 갑자기 응아를 아무대나 누고오줌을 아무대나 누는 바람에 치우느라 오래 걸려 날이 뜨거워 지는 바람에 가질 못했어요 ㅠ비오는 날엔 비가 그렇게 많이 오지 않으면 나갈 수 있는데 뜨거운 날은 진짜 나갈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런날이 오늘 같은 날이네요 .. 여름휴가를 찾아보고 있는데 강아지데리고 갈 곳이 마땅치가 않아 찾아보다 발견한 어플 강아지 사료 급여량 알려주는 어플인데요 애견사료계산 어플이예요! 시작! 누르고 반려견기본정로를 입력해요! 우리조코1,8kg 을 유지하다 갑자기 2.3kg이 훅체중이 늘면 슬개골타구 될까 늘 걱정이라 체중유지를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자견과 성견의 구분 우리조코는 ..
안녕하세요! 비가오는 주말 요즘 주말마다 오는 비 때문에 저는 주말마다 집순이 따라 우리 조코도 집돌이 강아지가 되었어요ㅠ 비오는날은 강아지 산책하는게 조금 어려운데요;; 그래도 오늘은 조코를 데리고 근처에 애견카페라도 가볼까 했는데 우산들고 챙기는걸 생각하다 보니 결국 그냥 집에 있게 되었어요 ...... 이럴때 마다 내가 행복하게 해주려고 데려왔는데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것 같아 미안하기만 한데요 물론제가 비가 와도 나가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이는 것도 맞아요 저는 이상하게 그냥 잠깐 집앞 카페만 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나가는건 귀찮은데 왜 나가기만 하면 기분이 좋은지 우리 조코도 막상 나가려고 하면 싫어하는데 나가면 좋아하는 것이 저를 닮았나 봐요;;;;; 우리 조코강아지는 어느덧9개월이 지나 10..
안녕하세요! 우리 강아지 조코는 어느덧 9개월 차가 되어 가고 있어요! 조코와 가족이 된지 오개월이 넘었네요 1KG도 안되던 녀석이 이제는 2.1KG이예요 지난달 갑자기 몸무게가 20%는 늘더니 조코 몸무게가 되었네요 초보 강아지엄마라 아직도 서툰것 투성인데 인터넷을 통해 세나개(세상에나쁜개는없다)를 통해 배우고 있답니다 ㅋㅋ 책도 봤는데 결국 답은 내가 결정하는거 더라구요 . 자기계발서와 같은 느낌 예방접종을 하며 다니던 동물병원이 있었는데 집근처로 옴길까 했는데 역시 처음으로 다녔던 병원이 더 믿음직 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구요 .. 병원만 가면 왜 그렇게 물어볼게 많은지요 . 이제 성견도 됐고 그리고 문제는 조코가 요즘 응아를 볼때 마다 낑낑을 넘어서 소리를 지르거든요 항문에 상처가 나서 진물이 나서 ..
강아지 노즈워크 만들기! 어렵지않아요! 반려견과 함께 사는 가족분들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노즈워크nose work) 코로작업하는 ㅋㅋㅋㅋ냄새로 간식혹은 사료를 찾는 후각을 작업 시키는 놀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강아지의 후각은 사람의 눈과 같은 역할이라고 해요! 그래서 산책을 가서 마음껏 냄새맡고 오면 기분좋아 업되더라구요! 최근 분리불안 치료에도 효과 있고 혼자 있으면 장판을 뜯는 일도 생기기 때문에 이런 노즈워크로 강아지에게 분리불안을 없애주고 즐겁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장난감도 많고 매트도 많죠! 매트를 살까 고민했는데 매트가격도 만만치 않아 저는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노즈워크를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자주했던건 1.종이컵에 사료몇알 넣어 막 구겨 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우리 조코 ㅋㅋㅋ 티스토리의 스토리의 대부분 조코 내용을 쓸 예정이였으나 대부분 제 이야기가 되어 가고 있네요ㅠ 우리 조코강아지 ㅋㅋ 잘 지내고 있어요^^ 8개월이 지나 이제 성인 강아지!ㅎ 이틀에 한번꼴 이상은산책을 다니는 편인데 누구닮아 이렇게 까칠하고 겁이많은지ㅠ 제가 잘못키운것 같아 걱정이예요ㅠ 어릴때 부터 강아지칫솔을 사용하면 좋다고 하던데 지난달 쯤 칫솔을 샀어요! 적을 시키려 칫소에 치약을 묻혀 주곤 했는데 겁을 먹어 그것도 잘 안먹으려고 하더라구요 점차 적응을 시키려고 했는데 그런데 그런데 제대로 사용도 못해보고 칫솔이 망가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칫솔에 치약을 짜 놓고 잠시 다른일을 하고 있었는데 가지고 놀고 있길래 이제 칫솔질 하면 괜찮겠구나 생각..
냉면먹으러 범계 삼육가 냄새안베요! 일요일 오전엔 자장면과 짬뽕과 탕수육셋트를 동네에서 지나다니면서 오토바이가 많이 보이는 곳!에서 배달을 시켰는데요! 저는 맛집은 오토바이수로 찾는 편이거든요! 이사 오기 전엔동네 피자집 오토바이가 10대도 넘길래 먹어보고 맛집을 찾았었어요! 맛이 없어도 그 집 오토바이가 많으면 내 입맛이 이상한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배달어플에 댓글로 맛을 평가하는 것과 비슷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ㅎ 주말아침 부터 폭풍 고칼로리를 먹었지만, 주말이니까 괜찮아운동하니까 괜찮아! 자기합리화를 시키고 저녁엔 냉면이 먹고 싶어 나왔는데 아, 우리집만 더웠어요 반팔 반바지 슬리퍼끌고 나왔는데 추워서 닭살이 돋더라구요! 시원하게 냉면이 먹고 싶었던 입맛은 쏙 들어가고 국물이 먹고 싶어 졌지만,..
이제 팔개월차 된 조코 강아지사람나이로 11살 12살?정도 된것 같아요! 1월 4개월차에 가족이 되었고 벌써 우리 조코가 8개월이 되었네요! 언제 대소변 잘 가리나 했는데 애기때 부터 패드에 하던 습관으로 바닥에 새로운걸 깔면 거기다 해서 걱정이였는데 어느날은 느닷없이 사람화장실에 대소변을 해놔서 깜짝놀랐었는데 그것도 한두번이더라구요. 배변판에 잘하는 편인데 항상 흘리는 편이라 숫강아지용 써도 앞다리는 바닥에 놓고 소변을 볼것 같아 배변판 중간에 패드를 작게 잘라놓고 중간에 소변을 볼수 있도록 유도했었죠! 그게 진짜 잘 먹히더라구요!!ㅎ 패드에 하려는 습관 때문에 두 다리 모두 배변판 위에서 소변을 보더라구요!ㅎ (얼마전에 제가 강아지 배변판 중간에 하는법이란 주제로 글을 썼는데어떤분이 사람과 살기위해 ..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이제 8개월 되는 우리 강아지 조코늘 뿌리는 타입과치약을 먹이곤 했는데 강아지껌도 매일 먹이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칫솔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칫솔보다 비싸지만 작고 귀여운 강아지칫솔 미세모 이런거 없어요 ㅋㅋ 그냥 보통모 인듯요 처음이라 몇번은 그냥 칫솔에 치약 짜서 먹게 두다 칫솔 사용을 해봤는데요 . 이런 ...... 저를 물어버렸어요 세게 물진 않았지만 정말 엄청 놀랐네요ㅠ 항상 간식을 먹을 때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 가까이 다가가면 으르렁 되긴 했는데 .. 옴마를 물다니 ㅠ 정말 충격을 먹었답니다 ....... 그 뒤로 귀를 닦을 때도 물려고 해요 제가 너무 져줬나 버르장머리없는 강아지가 되었어요 엄마를 충격에 빠뜨리고 꿀잠자는 조코 불러도 나한테 오지도 않고 ..
우리 강아지 조코 우리집에 오기 전 배변패드에 쉬를 하는 편이여서 나와 함께 우리집에서 와서도 배편패드에 쉬는 어렵지 않게 훈련이 잘 됐는데요 배변판으로 바꾸는것도 어려웠어요 ㅠ 워낙 강아지들이 배변판 보다는 배변패드에 쉬를 하는걸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배변패드 여러개에서 한두개로 줄이고 배변판위에 배변패드를 올려놓다 배변판으로 겨우 바뀌게 되었는데요 꼭 우리 조코가 배변판 끝 배변판모서리에서 앞발은 바닥 뒷발은 배변판 이렇게 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쉬는 배변판이 아닌 배변판과 바닥사이에 떨어지게 되더라구요 .... 그래서 그냥 아무대나 쉬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 ...... 사람 화장실에서도 몇번하더니 그래서 배변판을 화장실로 이동시켰는데 사람 화장실에서 몇번하더니 안해요 .... 화장실에서 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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