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이렇게!

공부법 이렇게!

안녕하세요~ 요즈음  날씨가 선선하기도했다가 춥기도했다가를 반복하면서 변덕이 죽끓는 날씨가 반복되고있어서 대체 옷을 어떻게 입어야하는지 고민이 되는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변덕이 죽끓듯 하는 것이 비단 날씨뿐일까요? 저에게는 이 죽보다 하루에도 더 변덕이 심한 아이가 있어요~ 사춘기가 제대로 왔는지 요즘엔 저랑 말도 제대로 안하려고 하고 설령 말을한다고 해도 까칠한 말투를 계속 들으니 저도 화가나구요. 처음에는 아이가 아무리 까칠하게 말해도 참고 이야기를 해서 대화를 좋게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계속 그러한 까칠한 말투를 듣다 보니 저도 인내심의 한계가 와서 결국 참지 못하고 폭발을 해버려 가지고 꼭 큰소리를 치며 싸우면서 마무리를 해 대화가 좋게 끝난 적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하루는 거실에 같이 앉아서 드라마를 볼 때가 있었는데 그때 옆에 앉아있던 아이의 핸드폰이 울리더라구요~~
"카톡와쑝!!"

아이의 카톡내용이 궁금해서 살짝 봤는데 친구하고는 막 너무 웃고 재밌는 이모티콘도 남발하고 막ㅜㅜ심지어는 하트까지 있더라구요ㅜ

핸드폰에서 제일 친한 친구의 이름을 발견하고 톡을 주고받았던 내용을 보니 요즘 성적이 떨어져서 많이 고민이라고..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라는 말을 우리아이가 친구한테 했더라구요~~ 그 친구는 공부를 좀 하는 아이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친구가 대답하길 진짜 공부법은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이라고 하던데 그게 쉽냔 말이죠ㅋㅋ 마치 교과서만 봤다던 수능 만점자의 하나도 공감 안되는 어록처럼  그 친구의 말에도 내아이는 공부법에 대해 공감을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공부법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니 기숙학원이 낫겠다 싶었죠.

그 결과!! 공통적으로 공부법을 익힐 수 있는 곳 한군데가 있었고 바로 정답이 나왔어요!!

거기가 어디냐면 바로 팡스카이 기숙학원 이였어요!!

아이가 학교를 갔다온 후 잠깐 불러서 성적에 대해 고민이 많은 것을 알고 공부법을 익힐 수 있는 곳을 알아봐서 기숙학원인 팡스카이에 대해 찾아봤다고 얘기를 하니 자신도 성적과 공부법에 고민이 많았는지 저보고 바로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ㅋㅋ

팡스카이는 14시간 동안 꾸준히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는 기숙학원이며 14시간 그러한 자기주도학습을 통해서 아이 스스로에게 자연스럽게 학습지구력이 생기고 또 오랜 시간 지구력있게 앉아서 공부를 한것이 한편으로는 이겨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거에요! 그게 너무 좋았어요^^

팡스카이 기숙학원은 이런 노하우가 있는 만큼 그만큼 오랜 역사를 자랑해요~무려 12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27기가  운영되었으며 수많은 아이들을 대한민국에서 내놓으라하는 명문대에 합격을 시켰데요~~서울대만 무려700명을 합격시키고 다른 유명한 명문대에도 2000명 이상이나 합격을 시켰다는 거예요~~지금 소위말해 명문대를 나와서 잘나가는사람들중에 물어보면 팡스카이 출신이 꽤 있을거에요!!


이렇게 팡스카이 기숙학원에서 보여주는 업적과 결과가 대단하니까 주변에서는 팡스카이의 사진이나 후기 등을 도용하여 사칭하거나 과장하는 업체들이 종종 있어요.
하지만!! 12년 동안 운영되었고 윤민수 원장님이 운영하시는 기숙학원은 팡스카이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해요! 그러니 잘 알아보시고 내 아이를 보내셔 야해요!!

아이를 담당해주시는 선생님들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의대 등 현재 S.K.Y 에 재학 중인 헬퍼 선생님들로 아이들 한명 한명을 직접 1대1로 지도를 해주시고 학생들과 함께 생활 한다는 것이 제가 팡스카이를 선택한 이유중에 제일 커요~~^^매일 매일마다 1대1로 내 아이와 상담이 이루어지니 내 아이의 학습 성향도 파악하기 쉽고 내아이에게 단순히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공부에 대해 상담하는 것도 있지만 그보다 더큰 의미로 나아가서 내 아이가 고민하는부분까지 어루만져주어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긁어줄수있는 역할까지 해주니 팡스카이에 안 보냈으면 대체 어쩔 뻔 했나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어요~~엘리트 헬퍼선생님들은 우리 아이와 대화를하면서 좀더 전문적이고 공감가는 이야기로 다가갈 것이기에 대화스킬이 부족해 매일싸우던 저와는 반대로 안 싸우고 잘 이야기할 것 아니겠어요??^^

팡스카이의 제일 좋은 점은 친구들이 항상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때문에 그러한 공동체 학습을 통해 학습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조성이되고 또 너무나도 당연히 공부에 대한 자극과 동기부여가 생긴다는 것이에요~~누가 공부라하고 억지로 자극을 주면 스트레스만받고 공부가 더 하기싫어지잖아요~~ 하지만 또래친구들이 다 공부를 하고있고 자기 스스로 자극을받아 깨닫는 것이기에 열 번 백번의 말보다 더 효과가 크지요^^

팡스카이는 하루에 2차례씩 꼬박꼬박 멘토특강을 통해 헬퍼 선생님들이 공부했던 노하우, 효과적인 공부법,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등설명해 주셔서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이 너무 좋은것같아요~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지않았던 저나 다른 어른들이 공부에 대해 조언하는것은 정말 말도안되는 일인것같고ㅋㅋ당연히 예전에 우리아이와 똑같은 고민을하고 똑같은 과정을 겪었던 헬퍼선생님들이 직접 터득해 발견한 노하우를 전부 전수를 해주니 이보다 더 공감가고 효과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팡스카이에는 30분 계획표라는 것이 있는데 이 계획표를 통해 30분마다 아이 스스로가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계획하고 달성했는지 체크할 수 있으며 더 정확하게 하기위해서 담당 헬퍼선생님께서 매일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통해 정말로 우리 아이가 공부를 했는지 안했는지에대해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깔끔한 공부법인 것 같아요~어느 하나라도 두리뭉술 허투로 하지 않잖아요^^

팡스카이 카페에 접속을 하시면 매일 마다 학생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생생한 생활사진과 아이 스스로 작성한 30분계획표가 올라와서 학생들의 생활상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언제나 마음 놓고 집안일을 하며 아이를 기다릴수 있어요^^

또  종료 전 모든 학생들에게 후기를 작성하게 하는데 이 모든 것은 투명하게 공개를 해요~저도 이게 너무 좋았는데 팡스카이가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에요.

기참여자의 재 참여율이 높고 학부모님들의 소개가 팡스카이가 제일 많다는 건은 그만큼 아이들이나 부모님들이나 좋은결과와 긍정적인 변화를 몸소 체험했기에 가능한일 아닐까요??^^

요즘 저는 고민이 말끔히 해결된 저의 아이와 싸우지도 않고 이야기를 잘해요ㅋ팡스카이가 저희의 사이도 좋게 해주고 가족분위기를 화목하게 바꿔주기도했네요ㅋ

아직도 팡스카이에 아이를 안보내셨나요? 지금 바로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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