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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계단 완성이라!ㅎ


오늘은 조금 여유롭습니다!ㅎ




오늘 아침 


평소 시간보다 빨리 



밥 달라고 낑낑 되는 조코 


잠은 따로 자는데 


아침에 거의 문을 긁는 일은 없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문을 긁어 


나가


밥을 주고 





꼭 



아침에 일어나서 쉬는 


제대로 하는 일이 거의 없어요 ㅠㅠㅠ






그래서 잘못한 쉬야를 치웠는데 




이런 대박 



천재견 천재강아지





가르친적이 없는데 



화장실에 


똥 오줌을  싸놓다니 










사실 

똥은 두어번 사람 화장실에 해서 


우연의 일치일까 


했는데 




오늘 오줌과 똥을 보며 진짜 



깜짝 놀랐어요!ㅎ




사람이 화장실을 쓰는걸 보며


여기가 화장실인걸 아는건지ㅎㅎ




화장실에 놓을 


씻어 쓰는 강아지배변판 ..


이 사고 싶어 졌어요 




가격이 꽤 있어 


고민 중이랍니다!ㅎ









맨날 


매트로 이렇게 바꾸고 저렇게 바꾸고 


배변판도 놓았다가 

배변패드만 놓았다가 ㅎ



하는데 



패드만 깔아 놓는게 



중간에 가장 잘 하는것 같더라구요!ㅎ







그래도 발에 묻는게 싫어 


배변판을 깔아 놓긴 하는데ㅎㅎ




배변판을 화장실에 놓고 



매트위엔 일단 패드만 깔아 놓을까 합니다^^



이제 전 조코 데리고 산책가려구요^^





우리조코 198일째 되는 날



천재견 우리조코